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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프랙티스2026-05-053 min 읽기

영업에서 SDR이란? 역할, 지표, 그리고 실제 하루

영업에서 SDR이란? 역할, 지표, 그리고 실제 하루
TL
Team Laxis
Laxis 팀 @ Laxis

SDR — sales development representative(영업 개발 담당자) 은 대화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입니다. 이들은 딜을 클로징하지 않습니다. 이야기해 볼 만한 어카운트를 찾아내고, 콜드로 접촉하고, 첫 번째 반론을 받아내고, 유효한 미팅을 어카운트 이그제큐티브에게 넘깁니다. 대부분의 B2B 영업 커리어가 시작되는 자리이자, 회사가 아웃바운드를 키우기로 결정했을 때 가장 먼저 채우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이 일이 실제로 무엇을 하는지, 어떻게 평가받는지, 그리고 AI가 무엇을 바꾸고 무엇을 바꾸지 않았는지 정리했습니다.

SDR은 무엇으로 평가받는가

이 직무는 유난히 수치화되어 있고, 그 점이 매력이자 동시에 압박입니다. 거의 모든 SDR 스코어카드에 다음 다섯 개의 숫자가 등장합니다.

  • 잡은 미팅 수 — 가장 앞에 걸리는 숫자로, 아웃바운드 비중이 큰 직무에서는 보통 월 8~15건, 인바운드 쪽은 그보다 많습니다.
  • 실제 진행된 미팅 수 — 잡은 미팅에서 노쇼를 뺀 값. 이 두 숫자의 간격이 바로 허술한 자격 검증이 드러나는 지점입니다.
  • 인정받은 유효 기회 수 — 그 미팅 중 어카운트 이그제큐티브가 진짜라고 인정한 건수. SDR의 자리를 실제로 지켜 주는 숫자가 이것입니다.
  • 활동량 — 하루 전화, 이메일, 소셜 터치 횟수. 결과가 아니라 노력을 재는 지표라서 비중이 점점 줄고 있습니다.
  • 창출한 파이프라인 — 해당 SDR에게 귀속되는 기회의 금액이며, 승진을 결정하는 지표입니다.

쿼터는 보통 유능한 SDR이 전체 달의 약 70%에서 달성할 수 있도록 설정됩니다. 팀 전원이 130%라면 쿼터가 잘못된 것이고, 아무도 60%를 넘지 못한다면 잘못된 것은 타기팅이지 사람이 아닙니다.

SDR과 AE: 인수인계가 일어나는 지점

이 직무를 가장 명확하게 이해하는 방법은 어디에서 멈추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SDR은 퍼널 상단 — 리서치, 첫 접촉, 자격 검증 — 을 책임집니다. 어카운트 이그제큐티브는 첫 미팅 이후의 모든 것, 즉 디스커버리, 데모, 가격 제시, 협상, 클로징을 책임집니다. 인수인계 지점은 그 미팅 자체입니다.

이렇게 나뉘는 이유는 두 일이 서로 다른 기질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프로스펙팅은 거절률이 높은 물량 게임이고, 클로징은 기억이 오래가는 관계 게임입니다. 한 사람에게 둘 다 시키는 회사는 대개 클로징 업무가 프로스펙팅을 밀어낸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클로징에는 마감이 있고, 프로스펙팅에는 영원히 없기 때문입니다.

AI가 SDR 업무에서 실제로 바꾼 것

일 자체는 아닙니다. 비율입니다. 어카운트당 15분씩 걸리던 리서치는 이제 몇 초면 끝나고, 개인화 초안은 자동으로 나오며, 팔로업 순서도 누가 기억하느냐에 더는 의존하지 않습니다. 바뀌지 않은 것은 어떤 어카운트가 공을 들일 가치가 있는지는 여전히 사람이 판단하고, 상대가 회신한 뒤의 대화도 여전히 사람이 감당한다는 점입니다.

실질적인 결과는 더 적은 SDR이 더 많은 어카운트를 담당하고, 살아남는 자리는 처리량보다 판단력 쪽으로 기운다는 것입니다. 이 변화에 맞는 도구를 검토하고 있다면, 현재 선택지를 AI SDR 소프트웨어 가이드에서 비교해 두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영업에서 SDR은 무슨 일을 하나요?

SDR(영업 개발 담당자)은 새로운 잠재 고객을 찾아 자격을 검증한 뒤, 유효한 미팅을 어카운트 이그제큐티브에게 넘기고 그때부터는 AE가 딜을 책임집니다. 업무는 리서치, 이메일과 전화를 통한 콜드 아웃리치, 첫 반론 대응, 그리고 AE가 갈 만하다고 인정하는 미팅을 잡는 것입니다. SDR은 딜을 클로징하지 않으며, 성사된 매출로 보상받지도 않습니다.

SDR과 어카운트 이그제큐티브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SDR은 첫 미팅 전의 모든 것, 즉 어카운트 리스트 구성, 첫 접촉, 자격 검증을 책임집니다. 어카운트 이그제큐티브는 그 이후의 모든 것, 즉 디스커버리, 데모, 가격 제시, 협상, 클로징을 책임집니다. 인수인계 지점은 잡힌 미팅 그 자체입니다. 이렇게 나뉘는 이유는 프로스펙팅이 거절이 많은 물량 활동이고 클로징은 더 긴 관계 활동이며, 대부분의 사람은 둘 중 하나에 더 능하기 때문입니다.

현실적인 SDR 쿼터는 어느 정도인가요?

아웃바운드 비중이 큰 직무는 월 8~15건의 유효 미팅이 일반적이고, 인바운드를 맡는 직무는 리드가 이미 따뜻한 상태로 들어오기 때문에 숫자가 더 높습니다. 쿼터는 보통 유능한 담당자가 전체 달의 약 70%에서 달성하도록 조정됩니다. 잡은 미팅 수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 진행된 미팅 수와 어카운트 이그제큐티브가 인정한 기회 수인데, 이 둘이 느슨한 자격 검증을 걸러 내기 때문입니다.

SDR 직무는 AI로 대체되고 있나요?

인원 논리보다 업무 구성이 훨씬 크게 바뀌었습니다. 리서치, 리스트 구축, 개인화 초안, 팔로업 타이밍은 이제 대부분 자동화되어 담당자 한 명이 더 많은 어카운트를 담당합니다. 자동화되지 않은 것은 어떤 어카운트가 공을 들일 가치가 있는지 판단하는 일과, 잠재 고객이 회신한 뒤 실시간 대화를 감당하는 일입니다. 줄어든 자리는 순수하게 처리량만 담당하던 자리였습니다.